회사의 이슈나 위기상황을 전부 예측해보겠다는 목표보다는 ‘중요한 유형들을 최대한 예측해 보겠다’는 목표가 현실적입니다. 먼저 회사와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이슈와 위기들을 예측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많고 자세히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중요 이슈 및 위기 유형들을 ‘누가’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관리 조직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조직에 대한 훈련 또한 필수적입니다. 평소 매뉴얼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훈련하고 훈련하고 또 훈련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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