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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 대표 컨설턴트는 스트래티지샐러드 CEO로서 현재 이슈관리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반을 리드하고 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과 오비맥주 홍보팀장을 지내며 PR에이전시와 인하우스에서 다양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았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서 그는 한진해운, STX 그룹, SK그룹, L'Oreal, 라파즈 그룹, 뉴스킨, 웅진코웨이, LH 공사, 한국수력원자력, EDS, JTI, KTF,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교원그룹, Honeywell, 대구도시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Toyota Motor,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세브란스병원, 대검찰청 등 2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및 조직들에게 자문, 컨설팅, 코칭,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홍보대행사와 인하우스 홍보실 시절 글로벌 PR에이전시 Hill & Knowlton, APCO Worldwide, Weber Shandwick 등과 함께 일 했으며, 위기관리 프로젝트들에 있어 영국의 Isherwood Communications, 유럽의 Control Risks Grou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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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협업했다. 2005년 한국 맥주업계 M&A와 관련한 전략 커뮤니케이션 실행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인베브(InBev)가 뽑은 '올해의 직원상(The Employee of the Year 2006)'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페어레이디킨슨 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대학원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을지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위기관리와 PR을 가르쳤으며, 한국광고방송공사, 한국언론재단, 중앙공무원교육원,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PR연구원, 한국PR기업협회, 한겨례문화센터, 한경아카데미 등에서 실무를 강의했다. 통일부, 여성부, 서울시 등에서 홍보자문과 뉴미디어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미디어트레이닝 101 (커뮤니케이션 북스, 공역) 및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e비즈북스, 공저)를 저술했다. 2012년 기업위기관리 서적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프리뷰)’를, 2015년 기업 위기관리 서적 '1% One Percent (ER북스)'를, 2017년에는 대변인 훈련 서적 ‘기업의 입 (ER북스)’를 썼다.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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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현 파트너 컨설턴트는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 겸 밍글스푼 대표로서 현재 소셜 미디어 이슈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반을 리드하고 있다.
그는 스트래티지샐러드 창립 멤버로서 SK 네트웍스 패션본부 온오프라인 마케팅 매니저와 두산그룹 주류BG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지내며 국내 대기업에서 기업 및 브랜드 마케팅과 PR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인하우스 마케팅 PR 매니저로서 그는 SK 네트웍스에서 SK SMART 브랜드 전략 수립, 문화 마케팅 기획, Tommy Hilfiger 온라인 마케팅 기획, eigenpost.com 온라인 개발 및 기획, Fashion Recommendation Service 구현을 위한 3D Project 진행, SK 그룹 학생 문화 사업 진행(전국 학생 미디어 경연대회,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 전국 교지 콘테스트, Millennium, Leader Club)을 진행했으며 두산 주류BG에서는 두산 와인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 VIP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기획 및 운영, 온라인 마일리지 프로그램 기획 및 구축, 와인 클래스 기획 및 운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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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서 그는 SK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코오롱 그룹, SBS, KT, GS홈쇼핑, 한진해운, STX그룹, 효성그룹, LF, 라파즈 그룹,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코웨이, 유한킴벌리, L'Oreal, 네이처리퍼블릭, 한국야쿠르트, 대상 청정원, 한국암웨이, 뉴스킨, 필립스코리아, 제너시스비비큐, 이브자리, 녹십자, 팅크웨어, 페르노리카코리아, 다이소, ACE생명, Cargill, Air Products, LH,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산림청, 서울시의회, 광운대학교 등의 국내외 기업 및 조직들에게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소셜 미디어 긍부정 이슈/위기관리, 온라인 MPR, 자문, 컨설팅, 코칭, 트레이닝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동명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e비즈북스, 공저) 및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마케팅(한빛미디어, 공저)을 저술했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Insight Marketing Communications (www.artistsong.net)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소셜 이슈관리 컨설팅사인 밍글스푼(minglespoon)을 설립해 대표이사직과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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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수석 파트너는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 겸 파워하우스 부문 대표로 현재 고위 언론관계/퍼블리시티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자문 서비스를 리드하고 있다.
그는 1990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두산개발 기획조정실을 거쳐 두산그룹 홍보실 상무로 재직하면서 PR에 대한 풍부한 배경 지식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두산그룹 홍보 업무를 주도했다.
홍보실 재직 시절 그는 두산그룹이 오비맥주 매각 후 글로벌 중공업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진행된 한국중공업(現 두산중공업)과 대우종합기계(現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합병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리드했다.
또한 인수 성공 후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비전과 강점을 대외적으로 부각해 기업 이미지를 변화시켰고, 대내외 리스크 및 글로벌 금융 위기 등 두산그룹이 처한 여러 위기상황을 돌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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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그는 국내 그룹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위기관리 전략 및 실행 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기업 Owner 및 CEO 위기 관리 자문 서비스를 전문화 하여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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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향 컨설턴트는 스트래티지샐러드 기업PR 부문 대표로서 현재 언론관계/퍼블리시티 서비스 전반을 리드하고 있다.
그녀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와 에델만코리아 그리고 행정자치부를 거치면서 언론관계/퍼블리시티 및 전략 실행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왔다.
언론관계/퍼블리시티 스페셜리스트로서 박선향 기업PR 부문 대표는 한국토요타자동차/렉서스, JTI Korea,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파마시아코리아, 인도네시아관광청, 자카르타 관광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뉴브릿지캐피탈, CJ-Baxter,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MSD, 버버리 골프, 한국존슨앤드존슨 (아큐브), 질레트 오랄-비, 풀무원건강생활, 기아자동차 등을 위해 언론관계, MPR, 이슈관리 서비스들을 성공적으로 제공해 왔다.
PR 에이전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자치부 정책홍보관리본부에서 정책홍보를 담당, 프레스킷 개발, 홍보동영상 개발, 장관 인터뷰 및 기획기사 개발, 정부종합청사 홍보전광판 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했다. 또한 행정자치부 공식 뉴스사이트 및 주간 e 뉴스레터 등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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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트래티지샐러드 클라이언트의 퍼블리시티 전략 및 실행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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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컨설턴트는 스트래티지샐러드 이슈관리 부문 대표로서 언론관계/이슈관리 서비스 전반을 리드하고 있다.
그는 LG화학, 국순당, 홈플러스, 롯데그룹을 거치며 지난 20여년간 홍보실 차원의 언론관계를 넘어 전사적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이슈관리를 진행했다.
인하우스 시절 그는 대표적 이슈관리 영역인 주식 부정 거래 논란 대응, 공장 사고 관리, 대주주 경영권 분쟁 관리, 기업 매각 이슈 관리, 블랙 컨슈머 대응, 경쟁사 비방 대응, 국가 감정 갈등 관리, 대형 시설 안정성 논란 대응, PI(President Identity) 관리 업무 등을 성공적으로 리드했다.
특히 그는 롯데그룹에서 12년 재직하는 동안 롯데주류, 롯데물산, 롯데호텔 서비스 BU 등을 두루 거치면서 그룹사 주요 마일스톤 관련 언론홍보 업무를 총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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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샐러드 조인 후 그는 화학업계, 주류 및 식음료 업계, 대형 유통 및 호텔 업계 등에서 얻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계의 유수 클라이언트들에게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KBS 라디오 작가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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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홍 수석 파트너는 스트래티지샐러드 고문으로 현재 미디어 트레이닝, 대변인 트레이닝,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등 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특화된 트레이닝 서비스를 리드하고 있다.
그는 1981년 MBC에 공채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기자, 경제부장, 편집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아침 및 주말 뉴스를 거쳐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와 100분토론, 경제매거진을 진행하는 등 MBC 간판 앵커로서 활약했다.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MBC 플러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등 37년간 언론인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기자상(보도제작부문, 1986), 한국방송대상 TV보도부문 대상(자연다큐멘터리, 1987), 한국방송대상 앵커상(개인부문, 2013)을 수상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외 외부 활동으로 대법원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원,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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