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IS HOT LINE : hot@strategysalad.com |
위기에 처했을 때 기업들은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에서 조력을 구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예상을 통해 우리가 물에 빠지면 누구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를 미리 알아봐 놓는 것은 훨씬 더 든든한 대비책이 됩니다. 하나, 둘이 아닌 11개 지원군에 신속하게 손을 내밀어 위기관리에 성공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매일유업의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