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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으면 그 후로는 스스로 그 기억을 되살리거나 재언급하는 것을 극히 꺼리곤 합니다. 이처럼 안팎으로 쉬쉬하고 잊으려 노력하는 분위기에서는 개선이나 뼈를 깎는 가시적 노력은 불가능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동일한 위기를 반복합니다. 이점에서 일본의 JR-West(서 일본 여객철도)는 달랐습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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