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기업은 물론 중견이나 일부 중소기업에게 까지 소위 말하는 ‘비선(秘線)’들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 비선들이 실제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 전적들이 있으니 회사 최고의사결정자들이 신뢰하는 것이죠. 그러나 비선에 의한 위기관리는 그보다는 훨씬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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