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 발생되면 그 이후 모든 대응 활동은 ‘정치적인 활동’으로 성질이 변화하여 보고라인에서 소외된 임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알고 있는 사항을 중요 임원들은 모르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 반대 상황도 가능합니다. 이런 모든 상황은 대표이사가 ‘체계가 안정화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속 개선관리 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위기 상황을 사후 또 다른 정치적 위기들로 양산할 수 있는 내부 문화가 있다면 그를 먼저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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