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사가 쏟아질 때에는 많은 전략적 대응 관련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홍보실은 더욱 분석적이며 수비적으로 자세를 변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쏟아지는 기사들 전체와 하나 하나를 비교 분석해 가며 앞으로 어떤 영향력이 새롭게 생겨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위기관리위원회 자체가 외부로 집중되어 있던 역량들을 내부로 변환해 집중해 보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이는, 지나가는 소나기를 일단 피하면서 소나기가 그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UTHOR'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