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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출시했는데, 상생을 해친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주변 이익단체들은 그 여세를 몰아 공격을 해 왔습니다. 청와대와 공정위가 칼을 갈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위기에 직면한 일반 기업들은 대부분 스리슬쩍 꼬리를 내립니다. 그러나 그 결정을 상당히 단호하게 한 기업이 있습니다. 꼬리를 내리면서 여덟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 버린 것입니다. 롯데마트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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