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IS HOT LINE : hot@strategysalad.com |
|
|||
기업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대표 정용민)의 박선향 파워하우스 이사(47. 사진)가 12월 1일자로 상무로 승진했다.
박상무는 지난 2014년 스트래티지샐러드에 합류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특수언론관계 부문인 파워하우스(POWERHOUSE) 이사로서 언론관계/퍼블리시티 서비스 전반을 리드해 왔다.
박상무는 스트래티지샐러드 입사 전 국내 최초의 종합 홍보 대행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와 글로벌 홍보 대행사 에델만코리아를 거치며 다양한 기업들의 언론관계, MPR, CPR, 이슈관리 서비스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에이전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자치부 정책홍보관리본부에서 정책홍보를 담당하는 등 민·관을 두루 경험한 홍보전문가이다.
회사측은 이번 승진에 대해 언론홍보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고객사들과 협업을 통해 대형 사업자 선정 이슈관리, 기업 주요인물(VIP) 이슈관리, 시장 경쟁 프레임 이슈관리, 소송 지원 이슈관리, 인수합병(M&A) 커뮤니케이션 관리, 프론트 그룹 전략 실행 분야 등에서 고객사들의 특수 언론관계 수요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수언론관계 부문 파워하우스 신동규 대표는 “이번 승진은 다양한 고객사들의 언론관계 및 위기관리 서비스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파워하우스는 20~30년에 걸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업계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시니어들이 중심이 되어 고객사 서비스 품질 혁신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는 “이번 인사발령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업계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지니스의 성공적인 확장과 고객사 만족도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올려 조직 발전에 기여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파워하우스의 강화를 통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위기관리 서비스를 더욱 세분화하여 발전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로, 설립 이후 2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에게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정용민 대표가 이끄는 이슈위기관리 부문을 중심으로 신동규 대표가 이끄는 특수언론관계 부문 ‘파워하우스’ 그리고 송동현 대표가 이끄는 온라인 이슈관리 자회사 ‘밍글스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공적 기업 위기대응을 위한 온∙오프 통합과 자문 및 실행 통합이라는 홀리스틱(holistic) 어프로치를 위기관리 서비스 강점으로 삼고 있다.